걱정과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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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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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5월인데
여름처럼 무더운 날 아침입니다.
귀한 시햐에 동감하면서 걱정과
훈계 마음에 담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깨달음이 없으니 괴물처럼 보이는 저사람들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늙으나 젊으나 도덕 윤리는 옛말
사람들이 막 살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