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훈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걱정과 훈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2회 작성일 23-05-24 04:41

본문

     걱정과 훈계

사람이
사람을 보고 사람이라 하니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라 야 만 사람이지
옛 사람은
자식 훈계 하는 말씀
사람 좀 되어라
언제 사람 될래
회초리 훈계 보다
더 아픔 훈계
사람 되기 참 어렵다
사람 허울 쓴 괴물이 많은 세상
널(관)에 못질 소리 들릴 때
사람 되어 떠나려는지?
저 괴물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인데
여름처럼 무더운 날 아침입니다.
귀한 시햐에 동감하면서 걱정과
훈계 마음에 담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늙으나 젊으나 도덕 윤리는 옛말
사람들이 막 살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0,874건 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874
마음씨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06
17873
삐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05
17872
치매 걸린 계절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5
17871
등대는 날마다 불을 밝힌다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05
17870
텃밭의 세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5
17869
지는 것이 이기는 것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05
17868
간격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05
17867
지금 대구는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05
17866
유월 장미 앞에서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6-05
17865
독도여, 아! 독도여! 댓글+ 3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05
17864
첫사랑의 그림자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6-05
17863
내가 태어나던 날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05
17862
현충원 묘소를 찾아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6-04
17861
고향의 반달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04
17860
홀로 달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04
17859
산과 사람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04
17858
싸움은 파멸이다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6-04
17857
보리밥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6-04
17856
외로운 유월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03
17855
길을 아십니까?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6-03
17854
팬플루트 소리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03
17853
우리 그러기로 하자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03
17852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03
17851
감씨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03
17850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6-03
17849
아무리 생각해봐도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03
17848
슬프다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03
17847
시대의 변천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03
17846
달의 마음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6-02
17845
밤꽃의 고향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2
17844
산다는 것 댓글+ 3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6-02
17843
무인도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02
17842
봄은 떠나가지만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6-02
17841
환절기의 미소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02
17840
일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2
17839
그냥 이데로 좋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6-02
17838
휘적 휘적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1
17837
파도의 밤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6-01
17836
은혜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01
17835
석성산 정상에 서면 / 박의용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01
17834
그대 그리움의 눈물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01
17833
뒤돌아보면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6-01
17832
시인의 눈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1
17831
아산 정주영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1
17830
꿍꿍이 속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5-31
17829
유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31
17828
같은 듯 꽤 다른 나 간다 댓글+ 1개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5-31
17827
한 번 더 웃어주기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31
17826
밤바다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31
17825
비오는 숲에서 / 박의용 댓글+ 1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