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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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6회 작성일 23-05-24 04:41본문
걱정과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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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인데
여름처럼 무더운 날 아침입니다.
귀한 시햐에 동감하면서 걱정과
훈계 마음에 담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오늘도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깨달음이 없으니 괴물처럼 보이는 저사람들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늙으나 젊으나 도덕 윤리는 옛말
사람들이 막 살고 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