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약속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구름의 약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57회 작성일 18-07-07 22:43

본문

   구름의 약속

                        ㅡ 이 원 문 ㅡ

 

산으로 바다로

우리 아름다운 날 잊지 않았겠지

바라보는 하늘에 먼 훗날의 그날도

 

뭉게 구름 위 둘만의 오두막집

찾아가면 아직 그대로 있을까

우리 둘이 감춰온 목화 구름 속 그 행복도

 

나 찾아 가련다

우리 그날의 오두막집

목화 구름 속 그 행복도 함께 찾아보련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시인님
구름의 약속이라도 찾아 가야지요.
보고만 있으면 아니 되고 지나가버리면
찾을 수 없으니 생각날 때 시천에 옮기십시오.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141건 4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
외로운 약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7-24
40
처음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7-23
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22
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7-21
3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20
36
해변의 미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7-19
35
석양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18
34
여름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7
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6
32
원두막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15
31
구름의 추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7-14
30
나비의 마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7-13
29
모래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12
28
뒤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7-11
27
고향의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10
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7-09
25
필통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7-08
열람중
구름의 약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7
23
세월의 그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7-06
22
베겟머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7-05
21
구름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04
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7-03
1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02
18
맹꽁이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7-01
17
여름 부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6-30
16
여름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9
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6-28
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27
13
반딧불 사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6-26
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6-25
11
사랑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6-25
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6-24
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6-23
8
아가의 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6-22
7
미련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6-21
6
추억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6-20
5
시간의 강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6-19
4
고향 바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6-18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6-17
2
편지의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6-16
1
유월의 적막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