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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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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9회 작성일 23-06-07 01:09

본문

부국강병
미인 노정혜

먹고사는 것이 첫째
지금 배고파 우는 아이는 없다
밥상에 먼저
찾아오는 손님
파리떼들

부잣집 담 넘어 보는 도둑
지키려는 진돗개들
먹이로 유혹한다

세계는 초를 다투며
진화한다
교육열 세계 최고
최고가 최고를 만든다

2023,6,7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거저 얻는 게 없거늘
요즘 남 것을 날로 먹으려는 미친 개들을
자주 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애초 상식과 정의는 없고 탐욕 넘치는 심보만 번득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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