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까막눈
추천0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까막눈이 많았던 시절,현대화된 지금, 반성해야할 때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옛날 무지하였든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저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많은
어머니들의 까막눈이면서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면서 다녀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