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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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6회 작성일 23-06-08 08:24본문
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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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까막눈이 많았던 시절,현대화된 지금, 반성해야할 때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무지하였든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저도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많은
어머니들의 까막눈이면서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면서 다녀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