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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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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8회 작성일 23-06-11 05:16

본문

공동체
어둠이 지나고
날이 밝았다
매일 반복 되는 일상 이지만
역사는 이렇게 흐른다.
흐릿한 공기 속에
숨 쉬는 생명
거기엔 너도 있고 나도 있고
우리가 있다
오늘도 감사하며
웃으며 살자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본디 홀로서기 같지만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세상이지 싶습니다
더위 탓인지 하늘도 천둥번개에
소나기까지 어지러운 세상을 벌주려나 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잘나도 못나도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의 삶입니다.

공동체 안에는
우리 모두가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웃으며 살자는 말씀을
마음에 담으며 다녀 갑니다.

환절기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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