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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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06-13 17:58본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
좋은 아침이 열립니다
우리 함께 할 수 있음 저에게 축복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근로자문화제에서
조카가 전사한 삼촌을 기리는 내용으로 쓴
시가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결코 호국영령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나팔꽃
나팔 부는 소리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오늘 아침 나팔소를 들으며
귀향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셔서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상큼한 시 한 편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湖月님의 댓글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끗한 나팔 소리 들리는듯
우리집 뒷 마당의 나팔꽃이 활작피었습니다
고운시어에 감사드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의 나팔소리 지금도 들리는듯 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나팔꽃 너무 예뻐요
접었다 폈다 시간을 어떻게 그리 잘 알고 피는지요
메꽃도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