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시詩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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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06-19 06:32본문
외로워서 시詩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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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시마을 가족
건강하시죠
그때를 기억합니다
만권의 책을
시향이 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은 알아요
시 마을에는 정이 있습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