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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6회 작성일 23-06-22 06:22

본문

잊히지 않는 전쟁

         藝香 도지현

 

있을 없는 비애다

너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냐?

같은 조국, 형제끼리

총칼을 겨누어야만 했나

 

호시탐탐 노리는 이리의 눈빛

핵이란 무기를 개발해서

그렇게 겨누고 있으면

세상을 가진 모양이지

 

그렇게 녹록하게 보이 더냐

세계의 경제 대국 10위의 위상

무기 생산량과 순위가 세계 6

누가 우위에 있는지 알라

 

피의 강을 이루고

시체로 산을 쌓았던 그때

이제 그럴 , 없을 알아라

아직도 잊히지 않는

아비규환의 전쟁터지만

 

번만 도발하면

너의 땅은 구석기시대로 돌아가리

그런 알고 정신 차려서

순순히 고개 숙이고 무릎 꿇어라.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괘한 시향 좋습니다
까불지마라
가만있으면 본전이나 하지
어디 덤빌라 하나
경재 대국 무기생선 세계가
인정한다

가루로 만들어 주리라

대한민국의 여력을 보여주마
죽은듯 가만 있으라

대한민국의 저력 보여줄것이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간 주적이 누군지도
국방부장관도 말하지 못하며 살았지만
조공 바치듯 굴복적인 저자세로
결국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까지 돕게 되었지 싶습니다
진정 적을 알고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정보 위성을 싸 올렸다가
서해에 떨어져 그 잔해를 건져
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 일로
요즘 잔잔하니 또 시작하겠지만
인젠 정신을 차리고 평화의 길로
통일의 길로 갔으면 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여름 더위가 제법 위새가 당당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민족끼리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 그 감정 씻고 남북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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