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히지 않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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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5회 작성일 23-06-22 06:22본문
잊히지 않는 전쟁
藝香 도지현
있을 수 없는 비애다
너는 누구이며 나는 누구냐?
같은 조국, 형제끼리
왜 총칼을 겨누어야만 했나
호시탐탐 노리는 이리의 눈빛
핵이란 무기를 개발해서
그렇게 겨누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한 모양이지
그렇게 녹록하게 보이 더냐
세계의 경제 대국 10위의 위상
무기 생산량과 순위가 세계 6위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 알라
피의 강을 이루고
시체로 산을 쌓았던 그때
이제 그럴 일, 없을 것 알아라
아직도 잊히지 않는
아비규환의 전쟁터지만
한 번만 도발하면
너의 땅은 구석기시대로 돌아가리
그런 줄 알고 정신 차려서
순순히 고개 숙이고 무릎 꿇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괘한 시향 좋습니다
까불지마라
가만있으면 본전이나 하지
어디 덤빌라 하나
경재 대국 무기생선 세계가
인정한다
가루로 만들어 주리라
대한민국의 여력을 보여주마
죽은듯 가만 있으라
대한민국의 저력 보여줄것이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년 간 주적이 누군지도
국방부장관도 말하지 못하며 살았지만
조공 바치듯 굴복적인 저자세로
결국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까지 돕게 되었지 싶습니다
진정 적을 알고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정보 위성을 싸 올렸다가
서해에 떨어져 그 잔해를 건져
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 일로
요즘 잔잔하니 또 시작하겠지만
인젠 정신을 차리고 평화의 길로
통일의 길로 갔으면 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여름 더위가 제법 위새가 당당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민족끼리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만 그 감정 씻고 남북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