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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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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6-22 16:37

본문

킬러 문항  

킬러 하면 여름에 모기 잡는 약인 줄 알았다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인지
학생 잡는 컬러도 있구나.
수학 능력 시험 하니 생각나는 이야기
참 오래된 이야기다
94 수능 시험으로 기억 된다
고등학교에서 엄지손가락 이라고 칭하는 아들이
수능 시험을 며칠 앞두고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중학교 교과서를 들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일 시험이 코앞인데
중학교 교과서는 왜 들고 들어가느냐며
가슴 뛰던 일
그래서 한 소리 했더니
화장실에서 나 오면서 하는 말 참 잘 되었다고 한다.
나는 퉁명하게 뭐가?
아들 하는 말 중학교 교과서
대학에서 수학 할 능력을 보는 시험이라며
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문제가 문제라고 하던 아들이
그해 고득점을 하고 S대 들어가서 공부 하고
지금은 사회 일원으로 맡은 책임 잘 하고 있다
Killer사전을 찾아보았더니
죽이는 {없애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래도 말이 되는지?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 좋은 아들
지혜로운 아이
훌륭한 어머니

그어머니에 그 아들

큰일을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자라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잘못하면 가정 교육 탓을 하겠나요
킬러 문항이란 부정적이지 않아도
변별력 있는 문제를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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