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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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저는 625를 모릅니다
전쟁이 지나간 흔적은 보았습니다
다리밑에 거죽을 깔고 때마다
밥 동향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다시는 우리땅에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6.25전쟁의 처참함을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 말씀을
듣고 자라선지
공산당의 만행에 아직도 왜 너그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공감의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정말 잊지 말아야 할 일인데도
역사의 아픔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아 걱정도 되네요.
불과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이 겪으신 일인데도
요즘 아이들 6.25를 제대로 모르는 학생들도 있어서 놀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