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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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9회 작성일 23-06-27 22:43본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625를 모릅니다
전쟁이 지나간 흔적은 보았습니다
다리밑에 거죽을 깔고 때마다
밥 동향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다시는 우리땅에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전쟁의 처참함을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 말씀을
듣고 자라선지
공산당의 만행에 아직도 왜 너그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공감의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잊지 말아야 할 일인데도
역사의 아픔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아 걱정도 되네요.
불과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이 겪으신 일인데도
요즘 아이들 6.25를 제대로 모르는 학생들도 있어서 놀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