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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07-07 09:51본문
위로/鞍山백원기
山野는 바람이 할퀴고 간 자리 침묵으로 쓰다듬고
人間은 세월이 할퀴고 간 자리 한숨으로 쓰다듬네 |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월이 할퀴고 간 자리 보다 사람이 할퀸 자리가 무섭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이 할퀸자리가 세월보다 더하니 대단한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기쁨과 슬픔 공존합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태양빛 좋고
인생도 그런것 같습니다
인생 바람 잘날 언제인가
그러고 사는것이 인생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정혜 시인님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다 그렇네요
서로 보듬고 위로해 가며 사는 것
그런 재미도 있어야
사는 맛이 나지 않을까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비 오시는 한주도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