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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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어떻게 하다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한숨스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맞습니다
말 싸움 시험이라도 보는지
세상이 조용할 날은 언젠가
조용하길 바랍니다
공약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춥고 배고프던 시절에도
정이 넘치고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었는데
요즘엔 입만 갖고 사는 사람이 많아진 듯 합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