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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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2회 작성일 23-07-09 05:51본문
개떡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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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떻게 하다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한숨스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말 싸움 시험이라도 보는지
세상이 조용할 날은 언젠가
조용하길 바랍니다
공약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고 배고프던 시절에도
정이 넘치고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있었는데
요즘엔 입만 갖고 사는 사람이 많아진 듯 합니다
고운 7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