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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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3회 작성일 23-07-12 05:39본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복이 지나 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장맛비는 폭우로 내리는 여름 아침
'그 사랑이
너와 내가 공감하는
진정한 공감의 사랑이다'에 공감하면서
귀한 시항에 감상하고 갑니다.
폭염에 건강하시고
시원한 여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상대방 일을 공감하고 이해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요
그 마음을 읽어주며 함께 아니면 우리라는 그 마음으로도 같이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를 생각합니다
한솥밥 한이불 같은곳 바라보면
곰 삭힌 정이 부부인것 같습니다
미워하면서 없인 못사는것이 부부
그렇네 가정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젠 오도갈대 없으니 그냥 사는것이 인생이고
부부 인것 같습니다
늙으니 건강하게 헌옷같이 편합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