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0회 작성일 23-07-13 06:10

본문

*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

                                   우심 안국훈

  

공부 잘하려면

반드시 복습하여야 하고

더 잘하려면

복습보다 예습을 잘해야 합니다

 

일 잘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하고

즐겁게 하려면

존재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 잘하려면

꿈 너머 꿈을 꾸며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중요하지만

왜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보고 배우고 스스로 익힐 줄 알며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한결같이 배려할 줄 압니다

 

추천1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모든 일을
사랑에 대입시켜서 생각한다면
되지 않을 일이 없고
마음도 사랑으로 충만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행복 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이어지는 폭우 때문에
오래된 기와 지붕 탓에 탈이 생기고
지하실에도 빗물이 들어와 고생 중입니다
오늘도 폭우 소식이 있던데...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텃밭일 돕던 손자 왈
힘은 들지만
용돈도 솔솔하게 벌지만
보람도 느낀다는 말에 대견했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작품에
고도원의 아침편지고 생각납니다
요즘 좀 미안하네요
시마을에 입성한것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문을 열게 하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고도원 아침편지에 문을 두들게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 피해 없어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오늘에도 내리는 장맛비가 폭우가 되어
내내 내린다고 하여 걱정이 앞서는 아침입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사랑에 배려가 없으면 사랑이 아니지요
그리고 한결같음!
시인님~ 습한 날씨가 이어지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움 엮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막상 최선이 사랑인 줄 알고 살아왔지만
정작 배려란 걸 요즘 깨닫습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의하시며
오늘도 마음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1,016건 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366
간이역에서 댓글+ 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8-02
183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02
1836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8-02
183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02
18362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02
18361
허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01
18360
사랑의 시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01
1835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01
183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01
1835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8-01
183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8-01
183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01
18354
웃음 잔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01
183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31
1835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31
1835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31
1835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31
183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31
1834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31
18347
갈증 나는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31
183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31
183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31
18344
행복 찾아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31
18343
그날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7-30
18342
이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7-30
18341
삶의 의미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30
1834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7-30
18339
장독의 시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7-30
18338
빛 / 박의용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7-30
18337
가을이 오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30
18336
뜨거운 뜨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29
18335
행복/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29
18334
들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29
1833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7-29
18332
시인의 생각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7-29
1833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29
18330
내일을 향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7-29
18329
사랑의 꽃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7-29
18328
대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7-29
18327
풍금세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28
18326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28
18325
편안한 세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8
18324
구부림의 미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28
183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7-28
1832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28
183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28
183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7-28
18319
행복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28
18318
교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7-28
1831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