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바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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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3회 작성일 23-07-21 01:04본문
미인 노정혜
나 사랑하는 것은
남을 사랑하는 것
나 사랑 없는 사랑은 없다
어디를 바라보나
높은 산을 바라봐야
높은 산을 오른다
나르는 새는
나무위에 둥지를 만들고
땅 밑 지렁이는
땅밑에 집을 짓는다
세상 바라보는 데로
이뤄진다
2023,7,2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돌아 보면 삶은
세상 바라보는 대로 보이고
생각한 대로 이루며 사는 것 같습니다
다시 장맛비 소식 있어 자못 걱정이 앞서지만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햇님이 고개 내 밀었습니다
아픈현실을 달래 주겠죠
다 지나갑니다
아픔을 남기고,,,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나를 사랑 하지 않으면 누구도 사랑 하지 못합니다
좋은 아침
노정혜 시인님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결한 시심의 어머니이시여,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깊이 들어가다보면
나의 안위가 너의 안위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거꾸로 너의 안위가 나의 안위이구요...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