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린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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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4회 작성일 23-07-21 08:34본문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고향은 늘 가슴속에 가득 담아놓고 사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죠? 장마철 비 피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그렇지요
오랜 세월 지난하였으니
몸으로는 쉬이 갈 수 없는 고향
마음으로 찾아갈 수밖에
잠시 있다가 사라지고마는 흙과 같은 인생
생각과 마음은 육신보다 차원이 높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하영순시인님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에게 그리움은 조건이 없는 것 같아요
폭우 뒤 중복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에 그린 고향"에 가서
금의시비공원에 가보았습니다.
문학과 정이 넘치는 거금도이지요.
섬에서 가장 높은 적대봉 봉화대에도 올랐으며,
저의 고향마을 너머 바닷가 마을 민박집에서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머물렀습니다.
고향을 떠나게 된 저의 사연을 안타깝게 여겨주신
민박집 아줌마께서 치킨도 사 주셔서 함께 먹었답니다.
정성껏 차려주신 밥도 먹었었고요.
고향마을 선배님으로는 박치기왕 김일 선수가 계십니다.
같은 마을 출신이십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정민기시인님의 감성을 문득 바라보노라면
얼마지 않아 큰 그릇의 시인이 될 것입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유리바다라는
큰그릇의 가르침을 따를 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