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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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회 작성일 23-07-22 00:42본문
길
미인 노정혜
나는 지금 어디 즘 와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내고 가고 있는 길
선배가 걸었고
내가 걷고 있다
후배의 길
한발 헛되이 걸을 수 있나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늘이 부르면 가야 하네
거역한자 없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2023,7,22
미인 노정혜
나는 지금 어디 즘 와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내고 가고 있는 길
선배가 걸었고
내가 걷고 있다
후배의 길
한발 헛되이 걸을 수 있나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늘이 부르면 가야 하네
거역한자 없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2023,7,22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길'이 피곤한 몸을 업어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열심히 걷기 보다
잠시 쉬어도 가고
둘러보며 방향을 살펴야 길 잃지 않고
천천히 걸어야 새소리 물소리도 듣고 들꽃도 보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 위에서 길을 묻는 게
우리인 것 같습니다
인생에게도 이정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깨 해 주신 시인님들
은혜 높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