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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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55회 작성일 18-07-14 07:08본문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 정심 김덕성
얼굴빛이 환한 걸 보니까
좋은 일이 있나봐
사랑을 품고 그 마음으로 살 때
이런 말을 듣게 된다
사랑하는 만큼
얼굴빛이 윤기가 짜르르 흐르고
날마다 바보처럼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다
마음도 넓어지면서
주고도 아깝지가 않는 사랑 있으니
기쁘고 얼마나 좋은가
사랑은
불의를 싫어하며
시기도 성내지도 않는 사랑
순수한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면
행복이 온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가까운 이웃 친척 친구 다는 아니다만 틈만 보이면 어떻게 하던가요
모두가 사랑으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세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지요.
세상이 너무 살벌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전쟁터와 같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사람은
언제나 밝은 얼굴입니다
행복 함께 하는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Paul의 사랑노래가 생각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밝은 시를 쓰시는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