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침을 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7-24 04:31

본문

아침을 열며
오늘이란 거대한 힘이
어제의 어둠을 걷어 내면
난 희망의 나래로
노를 잡고 오늘을 준비 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살얼음판 같은 삶을 살아가려면
매사에
사랑 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어진 환경에 성실히 임하는 것
첫 걸음부터 욕심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추천0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하시인님의 글이 올라 댓글로 인사 올리려 했더니
제 글에 먼저 다녀 가셨군요.

언제나 긍정의 마인드로 사시는 분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나날 이어 가세요.

안녕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소중한 하루
안부를 전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왕이면 행복한 하루...
오늘도 빗소리 밤새 들렸지만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살얼음판의 세월 아슬 건너다니시느라 무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여 단단해 보이는 얼음판으로 알고 참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은 빠져 허우적 댈 일도 없지만

Total 20,941건 26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4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24
76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0-15
7639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1-07
76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1-27
7637
말은 못 해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06
763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2-27
7635
송구영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2-30
763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1-05
763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1-13
7632
비 오는 밤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24
763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25
76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28
7629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08
7628 삼천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11
76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14
762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3-07
76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16
76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25
7623
사랑의 품격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26
7622
희망의 무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8
76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6
762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6
761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1-08
7618
석별의 정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28
76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04
76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2
7615
꽃잎 바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4-05
7614
배움의 길 댓글+ 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18
7613
굴러온 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5-27
7612
행복 이야기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6-09
76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6-28
7610
그날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7-30
7609
나 위한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8-16
7608
법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8-18
7607
천기누설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08-25
7606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9-12
760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15
76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1-08
760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1-14
76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1-27
76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03
76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12-15
7599
하얀 세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16
7598
나목의 기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05
7597
그리움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10
7596
오지 않는 비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09
75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28
7594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9
7593
사람의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22
7592
요즘 눈사람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