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란 이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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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4회 작성일 23-07-26 04:05본문
어머니란 이름 때문에 때론, 두 다리 뻗고 오던 길 돌아보니 저 앞에 펼쳐진 넓은 평원을 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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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힘이 들 때마다
외치는 소리가 바로 어머니이지 싶습니다
한결같은 내리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그리워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소리 내어 울고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
참았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하영순시인님은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이는
"난 내가 아니기에" 심정에도 나오고
//
"아직 나에겐 가야 할 길이 있다" 마무리 심정에서도 보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나에겐 가야 할 길이 있다
....정말이지 어머니의 길은
부모의 길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나이 들어 병상에 누워서도
자식 걱정을 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