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初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초연初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7-27 05:58

본문

초연初戀

가슴에 머물다
노을로 다가오고

스쳐 가는 얼굴
창으로 스미는 데

지난 기억 찾아와
술잔 곁에 머문다

보이지 않으면
멀어진다는 데

가을 오는 소리에
갈대가 바람에 운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꽃피는 계절이라 좋고
여름은 녹음이 있어  좋듯
사계절 저마다 다 좋은 게 있거늘
올 여름은 극한 폭우와 폭염이 힘들게 합니다
남은 7월은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91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31
1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4-07
1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18
1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25
1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1-12
136
오늘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2-24
135
모난 돌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2
134
제야 除夜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2-27
133
내가 만든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6-24
1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1-18
131
내가 만든다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4-07
1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5
1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6
128
들꽃 나들이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10
1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1-13
1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2-03
1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22
1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24
1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27
122
그해 겨울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14
121
마음이여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27
1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5
119
별리 別離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05
1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6-25
117
세월은 간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2-04
116
무위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4-16
1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07
11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0-26
11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24
1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03
1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2-09
110
벽화 壁畵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4-29
10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6
10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01
1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1-15
1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28
1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26
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2-19
103
삶의 괴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2-08
102
신장개업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4-20
1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5
10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10-29
99
무 위 無 爲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8
98
그랬었다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7
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2-11
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5-03
열람중
초연初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7
94
올바른 삶 댓글+ 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9-14
93
가을 들판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1-03
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