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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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0회 작성일 23-07-30 16:27본문
그날의 여름
ㅡ 이 원 문 ㅡ
여름날
그 뜨거웠던 날
전기 없던 그 시절
내 초가에는 전기가 없었다
없을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이 다시 올 수도 있고
덥다 하는 이 여름
그렇게 참지 못해 아우성들 치는지
이맘때의 그 여름
그늘 없는 논 밭 텃밭 누가 아는 그날인가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날
그 뜨거웠던 날"이
그립기도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열심히 땀 흘리는 작가님 존경합니다
직장 시문확 사진작품
대단합니다
축복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 온난함이 재해를 만듭니다 전기 없던 그 여름은 더워도 안전 했습니다
체온 40도면 사 선이라 합니다 지구가 열이 사 선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이렇게 덥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 온도
오늘도 많이 덥다 합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7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8월 맞으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버스에서 내리면
시오 리 걸어가던 고향
새마을 운동으로 길이 뚫리고 다리 놓이어 버스가 다니고
전기가 들어오던 감격의 순간이 기억납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