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 창에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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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8-01 03:14본문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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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더워, 숨통 막히도록 더워!"
깊어져 가는 여름입니다.
다음 주까지는 불볕더위라고 합니다.
건강하시길,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우 아니면 폭염 이어지던
7월은 뒤로 가고
마지막 여름의 달 8월이 찾아왔습니다
애달은 매미 소리 들으시며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月이 넘어가고 폭염은 계속 되는데
적적한 심정에 바라본 작은 사물의 움직임 표정 하나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은가 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에 새겨진 솔로몬의 말이 문득 떠오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