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시인의 향기

우리 삶에는 잡초가 많이 자라지요
열심히 김을 매다 보면 정리가 되겠지요
노정혜 시인님

하늘이 갈라 놓을 때까지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은 마음
그것이 우리가 사는 목적 아닐까요?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폭염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요즘 폭우와 폭염 속에
어느새 집초들도 훌쩍 자라고 있어도
너무 무더운 날씨에 제초 작업을 포기한 상태지만
그래도 급한 주변부터 조금씩 해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함께 해 주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더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곧 시원반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노을빛 아름답"습니다.

함께,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