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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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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3회 작성일 23-08-07 02:11

본문

찜통 같은 더위
미인 노정혜

아이 더워 더워
가을 걸음 빨라진다
더위 곧 지나 가리라
계절은 쉼 없이 흐른다

여름 좋아
그리워하는 겨울은 온다
아픔 없이 피어난 꽃은 없지
지금 더위가 황금빛 가을
만들고 있다
고통스러운 더위
부자 만들고 있는 중

2023,8,7

추천1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열질환 환자가 많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더위 피하시는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새만금 잼버린대회를 걱정하게 하고
일상을 지치게 만들지만
어느새 내일이면 입추가 됩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더위는 폭염으로 찜통 더위
밤에는 열대야 계속되는 공포의 여름
일상의 삶이 더위에 지치게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을 받고 다녀갑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가 제 아무리 세다해도
가을은 뛰어오고 있습니다
가을은 더위값을 활것을 믿습니다
곡간을 커게 만들어 놓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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