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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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6회 작성일 23-08-07 12:35본문
책 속에 길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누렇게 빛바랜 책이 하나 없어요 시인님
지난날 작은 곳으로 더 작은 곳으로 하도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줄이고 또 줄이다 보니
하나 내 속의 어딘가에 다 들어 있겠지요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인 시인님 모두가 부질 없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벼려야 하는 짐이죠 감사합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책 속에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갈고닦았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안드립니다.
찜통같은 더위 무섭게 설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별나게
낮에는 찜통같은 더위가 계속되고
밤에는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그런 밤이 계속되는 힘든 여름입니다.
책속에 길이 있음을 다시 느끼면서
마음에 담고 머물다 갑니다.
한여름 건강 유념하셔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원한 곳에 앉아 책을 읽는 재미가
그런대로 솔솔하지 싶습니다
늘 건강 먼저 챙기시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