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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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8회 작성일 23-08-08 16:14본문
입추 인사/鞍山백원기
무더위는 여전해도
절기상 가을이네요
오늘은 24절기 중
열한 번째 "입추"
가을이 들어선다지만
아직 여름이지요
그래도 입추라서
선선하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
가득하시기 바라고
푸른 하늘 바라보며
마음까지 푸른 날 되세요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는 여전해도"
어김없이 다음 달 16일이면
만 35세에서 만 36세가 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오긴 오겠지요
에어컨에 의지 하고 살아 갑니다
백원기 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시인의 가을은 또 어떤 모습으로 올까요
색깔은 다양하나
오직 한 목소리를 내겠지요
사랑한다 하니 그리움이 먼저 오더라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덥다 덥다 중얼거리는 동안
어느새 입추도 지나가고
내일이면 말복이 되니
곧 폭염과 열대야도 고개 숙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국훈 시인님, 오늘도 명랑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소식 들으니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푸른 날이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덕성 시인님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절기로 보는 시간 너무 짧아요
왜 이리 시간이 빠른지요
아직 여름인데 가을이라 하니
무엇 하다 여름을 보낸는지 너무 짧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원문 시인님의 너무 짧은 시간이라하시니 공감이갑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가 지나니 아침 기온이
다른듯하고 내일이 말복이니
이제 더위도 거의 갔지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태풍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하니 안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