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은 적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땀에 젖은 적삼
미인 노정혜
겨울바람 지나
향 짙은 봄꽃 피어난다
실패는 아픔이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
땀에 젖은 적삼
마음 편안하다
집으로 가는 길
걸음 가볍다
2023,8,13
미인 노정혜
겨울바람 지나
향 짙은 봄꽃 피어난다
실패는 아픔이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
땀에 젖은 적삼
마음 편안하다
집으로 가는 길
걸음 가볍다
2023,8,13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땀에 젖은 적삼"에
"마음 편안"해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옛날에는 이러하지 않았는데
조금만 더워도 이렇게 날리 치니
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