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바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잃어버린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8-16 17:52

본문

   잃어버린 바다

                                      ㅡ 이 원 문 ㅡ


그날 이곳이였었는데

오늘처럼 홀로였었고

외로워 찾은 바다

이 시간은 안 그런가

여기에 왜 와야 했는지

다음에도 그럴까


들려오는 파도 소리

갈매기 울음 처량하다

나도 모를 이 마음

여기에 왜 왔나

이제 그만 가야 할 시간

누가 있어 함께 있을까

추천1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보고 자라사람은
마음넓고 깊습니다
장사도 잘 합니다
장보고는 해상왕 이었습니다
글 잘 써시고 자진도 잘 찍습니다
노정혜도 요즘은 사진 많이 찰영합니다
시진작가로 등단했습니다
저는 아주 갓 태어난 아기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라는 넓은 품
그 곳에서 자라셔서
늘 그리움과 향수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쉬운 마음이겠습니다.
고향생각이 나는 바다
시인님 덕에 저도 고향을 가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며 다녀 갑니다.
더위속에 건간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141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91
별 나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8-31
18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8-30
1889
출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8-29
1888
흘러간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8-28
1887
가을 인생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8-27
188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8-26
1885
보내는 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8-25
1884
산들바람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8-24
1883
열무김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8-23
1882
여름의 미련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8-22
18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8-21
1880
매미의 언덕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8-20
1879
외로운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8-19
187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8-18
1877
떠나는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8-17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8-16
18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15
1874
일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8-14
1873
매미의 늪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8-13
1872
작은 기억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8-12
1871
하얀 고무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8-11
1870
외로운 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8-10
1869
울 뒤의 여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8-09
1868
노을의 그날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08
1867
가엾은 그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8-07
1866
옛 더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8-06
1865
저무는 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8-05
1864
노을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8-04
1863
고향의 냇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8-03
1862
먼 생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02
1861
허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01
186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31
1859
그날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7-30
1858
뜨거운 뜨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29
1857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28
185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7
1855
약속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26
1854
추억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5
1853
고향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24
1852
이혼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7-23
1851
여름 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7-22
1850
인생이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1
184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20
1848
여름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7-19
1847
기우는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18
1846
뜸북새의 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17
1845
샛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16
18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7-15
1843
휴가의 추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4
1842
여름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