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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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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8-17 16:51

본문

현명한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낮선 길을 찾아갈 땐 망설여 진다
아무도 없는 갈래 길이 나타나면
더 당황해 진다. 인생의 길이 그렇다
경험이다. 인생은
아는 만큼 보이는 한번의 길이다

로드맵이 없거나 나침반이 없는 여로旅路는
낮선 곳을 방황하거나 되돌아 와야 한다
백 년을 사는 지금
새로운 계획과 비전이 없으면
갈 수록 고독해 진다

몸과 마음을 바쁘게 하지 않으면
양쪽 다 허약해 진다
혼자 가는 삶의 길
안 좋은 습관은 다 버리고
부지런하고 깔끔해져야 한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며
혼자만의 취미를 기르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지혜로운 길을 찾아가야 한다
실천 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길을 아는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서 간다
완성된 삶은 후반의 길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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