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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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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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조회 238회
작성일 23-08-1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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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道(법도)
의가 아니거든
눈이 있어도 보지 말며
귀가 있어도 듣지 말며
입이 있어도 말하지 말라
그러하면
화가 침범 하지 못할 것이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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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살다 보면
함부로 말하여 화를 자초하고
듣기에 소홀하여 거짓말에 속고
보기에 미흡하연 현혹되는 것 같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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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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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 아침 문안 드립니다.
오늘 귀한 시향에 감명받으며
의가 아니면
보지 말며 듣지 말며 말하지 말라는
법도를 마음 속에 깊이 새시며
담으며 갑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남은 여름 건강하셔서
즐거운 금요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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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의가 아니거든
눈이 있어도 보지 말"라!
깊은 지혜의 시심입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다서신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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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비례는 물시하라
의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훈시 잘 읽고 가슴에 담습니다
여름 열기에 맞서지 않았더니
시절인연으로 가을에 떠밀려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