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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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2회 작성일 23-08-21 02:52본문
목 마름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을 쓰면 발전이 되기도 하지만,
10년을 써도 그대로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시심, 응원합니다.
"배움에 목 마른 나는 지금도
밤을 새워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세운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열차게 살아온 삶에는
향기가 묻어납니다
나이 들어도 책을 읽고 글 쓴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귀한 성현의 말씀을
수없이 읽으며 마음에 가득 담고
기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을 받으며 다녀 갑니다.
더위는 아직 기승을 부립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시려오면서도
미소를 짓게 됩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했을까요...
시인님~ ^^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뚝이처럼 살았습니다
지금은 누구 보다 행복합니다
대리 만족을 누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