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처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늘이 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98회 작성일 23-08-23 03:57

본문

오늘이 처서 

나락 꽃이 피는 계절
가을에 접어 들었다
처서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천 석 감한다는 옛말
가을 이라 기엔
바람도 없고 이글거리는 태양
먹거리를 장만 하는 고마움이려니 하고
오늘도
에어컨 소리 들으며
묵묵히 걸려 있는
달력 한번 처다 본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간간히 내리던 비가
오늘 오후엔 제법 소나기 되어 내린다고 하는데
공연히 농부들이 걱정이 됩니다
풀벌레 소리 들리는 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는 처서
나락 꽃이 활짝 피는 계절입니다.
폭염이 너무 오래 계속 되어
어서 가을 오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유념 하셔서
행복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4,33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6 6 01-16
24333
유월의 시간 새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15:51
24332
*삼겹살을 구우면서* 새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15:18
24331
내 그릇 새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8:00
24330
장미꽃 피어나면 새글 댓글+ 1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1:16
24329
가자 새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10
24328
질경이의 질기고 모진 삶 새글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10
24327
이게 인생살이 새글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0
24326
들장미 새글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10
24325
조금 늦어도 괜찮아 새글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0
24324
달맞이 꽃 새글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0
24323
한 맺힌 민족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0
24322
적막의 눈물 새글 댓글+ 3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6-10
24321
혹시 생리기간 중이세요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09
24320
아픈 유월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09
24319
# 이명耳鳴 #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09
24318
틈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9
24317
동무의 유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09
24316
도라지꽃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9
24315
무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09
24314
집시가 되어도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9
24313
우리 아이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9
24312
초여름의 일기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08
24311
청명한 산사에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08
24310
그림자를 사별한 사나이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8
24309
꽃 진 자리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08
24308
무시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07
24307
말 말의 기적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7
24306
아이 배 아파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7
24305
유월의 하늘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07
24304
돈나물꽃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07
24303
말의 향기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7
24302
일출과 일몰의 미학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6-07
24301
땀에 젖은 적삼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6-06
24300
어머니의 파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6
24299
할머니의 자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6
24298
고대산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6-06
24297
비교는 비교하다 죽는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6
24296
님들이 남기신 흔적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06
24295
밤의 유혹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06
24294
뿌리, 깍지 껴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06
24293
새로운 세상 찾아서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06
24292
소녀 시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5
24291
현충일의 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05
24290
푸른 하늘의 날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05
24289
여명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05
24288
주머니 속에 넣어둔 희망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05
24287
& 늦잠 자는 간병인 &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5
24286
유월에 드리는 기도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05
24285
난 청춘이야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