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1회 작성일 23-08-31 06:36본문
* 아낌없이 주는 마음 *
우심 안국훈
고소 고발 남발하는 세상이라고
책임과 의무에 소홀하지 말고
공익과 선의마저 계산기 두드리고
공연하게 사랑의 무게마저 재려 마라
기가 찬 소리 하거나
어이없는 행동 하지 말고
사람이라면 민폐 끼치지 않고
밥값이라도 해야 한다
나뭇가지에 앉은 새가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 건
두 날개가 있기 때문이듯
자기 확신이 있으면 자신감 생긴다
자존감 없는 사람이 자존심 세듯
잘난 척하지 않을수록 학습 능력 빠르고
가진 게 없을수록 두려움 없고
주고 또 주며 아낌없이 줄 때 가장 행복하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고 또 주며 아낌없이 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하루 다르게 아침 날씨가
선선해지더니
드디어 9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자존감 없는 사람이 괜한 자존심만 강하다는 것.
머물러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도 흘러가는 세월 앞에
고개 숙이더니
선선한 구월의 아침 밝았습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낌 없이 주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는 것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어느새 사방에서
귀뚜라미와 풀벌레 우는
9월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