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니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소중하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09-01 06:44

본문

* 소중하니까 *

                    우심 안국훈

  

네가 예쁘니까

그냥 좋아할 수밖에

 

네가 소중하니까

그저 사랑할 수밖에

 

내겐 네가 있어

모든 게 행복하여라

 

 

추천2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이파리  다 지고서야
수줍듯 피어나는 상사화 꽃처럼
슬픈 사랑 이야기 있듯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면서
요즘 혼자 살기를 좋아하는
별난 세상이 되어가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요.
그 사람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9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 갈수록 나 홀로 가구가 늘어나면서
상품도 주거도 그에 따라 변하고 있듯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복잡한 세상은 머리 아프게 하지만
단순한 세상은 심심해지듯
모든 건 적당한 게 최고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

Total 20,860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09-01
2070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9-01
열람중
소중하니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9-01
207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09-01
20706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9-02
20705
나의 태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9-02
20704
빛과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09-02
207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9-02
20702
두 갈래 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9-02
2070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2 09-02
2070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9-04
206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9-05
20698
슬픈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05
20697
가을 스케치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2 09-06
20696
가슴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9-06
20695
중년의 사랑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9-07
2069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9-08
20693
행복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9-09
20692
동무의 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09-09
2069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09-10
20690
가을 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09-10
2068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9-10
206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9-11
2068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9-11
206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12
206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9-20
20684
미명未明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9-20
206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9-20
206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9-20
2068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09-06
206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7-28
20679
그대의 향기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08
20678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8-12
206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7-24
206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07-21
206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7-26
206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07-31
206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7-31
206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8-01
206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8-22
20670
외로움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9-06
20669
사랑의 조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29
20668
오월 길목에서 댓글+ 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4-29
206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 12-25
206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12-26
20665
연탄재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12-27
20664
사랑의 의미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1-02
2066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 01-10
206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1-18
20661
긇힌 낡은 차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