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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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5회 작성일 23-09-01 06:44본문
* 소중하니까 *
우심 안국훈
네가 예쁘니까
그냥 좋아할 수밖에
네가 소중하니까
그저 사랑할 수밖에
내겐 네가 있어
모든 게 행복하여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이란 범위가 무한 합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이파리 다 지고서야
수줍듯 피어나는 상사화 꽃처럼
슬픈 사랑 이야기 있듯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면서
요즘 혼자 살기를 좋아하는
별난 세상이 되어가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요.
그 사람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9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 갈수록 나 홀로 가구가 늘어나면서
상품도 주거도 그에 따라 변하고 있듯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결한 시심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 시인님!
복잡한 세상은 머리 아프게 하지만
단순한 세상은 심심해지듯
모든 건 적당한 게 최고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