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는 곧 시인(詩人)이다 / 박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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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는 곧 시인(詩人)이다
박의용
시(詩)는
곧 시인(詩人)이다
시(詩)에는
시인(詩人)의 모든 것이 녹아 있다
생각과
사상과
생활과
일상
그의 모든 것이
그 속에 있다
시(詩)에는
시인(詩人)의 인생이 담겨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
그의 역사가
그 속에 있다
시(詩)는
곧 시인(詩人) 자신이다
시(詩)를 보면
시인(詩人)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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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일상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