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찾아 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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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95회 작성일 23-09-12 04:14본문
가을이면 찾아 드는 그리움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찾아오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타고
그리움 찾아오지 싶습니다
어느새 애호박은 누렇게 익어가는 아침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빛 햇살을 타고 오실 것 같은 기다림"이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면 찾아드는
그리움이 저에게도 꼭 있어
자주 떠오르 건 합니다.
제일 먼저 어머니가
제일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아지 더위가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면 어머니가 그리워지는
시인님의 마음인가 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구나무? 혹시 포도나무 아닌가요 하영순시인님^^
가을 서정이 화폭처럼 펼쳐지는 한 풍경을 아련히 가슴에 담아봅니다
그 고갯길, 어머니 치마폭에 싸여 손잡고 넘어가던 7살 어린 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