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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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은 위대한 삶을 사셨습니다
닮고 싶었습니다
닮아 가려합니다
건강하셔
셰빛과 소금이 돼 주소서
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기다리던 가을 아침
문을 여니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나라의 가문이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참으로 여러 이름으로 훌륭하게 사셨습니다.
시인님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건우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저도 그런 경지를 꿈꿔보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우리 어르신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사람들이 그 고생을 어떻게 알까요
특히 어머니들 고생 많으셨어요
보고 자란 그 시절 너무 가슴 아파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