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버릴 수 없는 자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저버릴 수 없는 자연
자연계에선
인간보다 더 자연은 없다
왔으면 가는 것
숨을 쉬더라도
들숨은 길어야 십초
결국은 내쉬어야 살 수 있다
세상을 다 가지고 싶은 욕심이
결국은 자신을 먼저 잃게 된다.
자연에 순응하자
천 년 만년 살 것 같아도
때 되면 가는 것이 순리다
추천1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자연에 순응하"려고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자연은 저마다 치열한 듯하면서도
각자 도생의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장맛비 같은 내리는 가을비가 걱정이 되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자연의 순리는 틀림없는 것인데
사람들은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함을 늘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법 가을 날처럼 선선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해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항상 죽음을 눈앞에 두라는 성인의
말씀을 다시 생각합니다.
항상 겸손하라는 충고를
자연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