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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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0회 작성일 23-09-22 02:06본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보다 옛 한시를 읽는 게
더 마음 편안하지 싶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경제력도 갖고 명예도 얻는다면
결국 빈손으로 가더라도 덜 섭섭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흐리고 비가 오더니
오늘 맑게 개인 아침, 햇살이 미소
지운 듯 너무 아름다운 가을을 봅니다.
참 요즘 복잡한 세상 걱정이 되는데
저도 한시를 통한 귀한 시향에
오래 머물다 마음에 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편안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나니 어리둥절해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요
거짓으로 얼룩진 이 세상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를 따른 양식의 말씀과 천지 기상처럼
어떤 때는 강하게
어떤 때는 온유하게 사노라면 어떨까요
말씀으로 창조하신
거룩하신 그분의 성품도 그러하시던데
그 씨로 난 빛의 자녀라면..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같이 바라 같이 살고 파라
깊은 시향 너무 좋습니다
몰 없이 사는 생명없습니다
바람없이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지
않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