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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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5회 작성일 23-09-26 09:07본문
반달/鞍山백원기
끼어있던 구름 걷히고
가려있던 반달이 나왔다
추분이 밤을 서두르니
맞추려했나 보다
추석명절 앞에 두고
반달의 환한 모습은
엿새 후 보름달이 되어
온 땅을 흥겹게 하리라
오늘따라 밝은 반달
둘러앉은 추석명절 생각
팔월한가위 둥근달이
마음속에 떠오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달을 보니까 추석생각이
나면서 지난 날이 그리워집니다.
팔월 한가위 둥근달이 저에게도
마음속에 떠오게 합니다.
추석은 감사하는 계절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도 추석명절을 맞아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백원기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영순 시인님, 온가족 축복속에 추석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