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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6회 작성일 23-10-02 13:57

본문

보이지 않는 벽/鞍山백원기

 

오고 감을 막는 벽

보이는 벽도 있고

보이지 않는 벽도 있다

 

내가 좋아 열심 내는 것이

남에게 벽이 되지 않을까

한 번쯤 돌아보는 것도

예방책이 되리라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진심이 오고 가는 너와 나

소통의 삶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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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히 벽을 뚫어야 하는데
소통의 벽은 쌓고 있는것 같은 현실입니다
싸음판은 잘난사람들이 더 한것 같습니다
마음의 벽을 허물러야 하는데,,
세상이 얄굿습니다
시마을을 닮았음 좋겠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벽이 있어 막히더라도
문 하나 내어 소통하면 되건만
공연히 벽만 탓하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 바라보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벽 많은 세상
어떻게 하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됐는지요
일가 친척 부모 형제도 그렇고요
우리의 그 아름다운 문화를 다시 찾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다보니 그런 벽이 있습니다.
꼭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버리고
너와나와의 소통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이요 아름당운 세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내 맘이 네 맘 같지 않고
마음은 정말 그런 게 아닌데
제대로 전달이 안 되고
사람 사는 데에 참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만 더 생각하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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