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복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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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2회 작성일 23-10-05 07:54본문
말에 복 들었다
미인 노정혜
좋은 말은 너도 나도 춤춘다
사탕 발랐다
사람들이 하하 호호
좋은 말은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모두 기분이 하늘을 나른다
가을바람에 농부는
가을을 노래하고
청년은 희망을 향해 달린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잘한다 아주 잘한다
손빽 짝 짝 짝
2023,10,5
미인 노정혜
좋은 말은 너도 나도 춤춘다
사탕 발랐다
사람들이 하하 호호
좋은 말은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모두 기분이 하늘을 나른다
가을바람에 농부는
가을을 노래하고
청년은 희망을 향해 달린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잘한다 아주 잘한다
손빽 짝 짝 짝
2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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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제법 가을 다워지는
가을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말만 해야하는데 사람들이
거칠어지면서 말들이 거칠어 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