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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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5회 작성일 23-10-09 01:14본문
유감
김용호
불어오므로 바람의 존재를 알았다.
불어 감으로 바람의 존재를 알았다.
인연은 만났다 헤어지는
바람 같은 것이다.
비록 이란 여지(勵志)를 두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세월은 다가온 것 같지만
유감스럽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고 있는 동안
부는 바람 속에 흐르는 세월 속에
닳고닳은 기억의 모서리에 무난해지지 않을
슬픔 그런 유감스런 상태를 남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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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도움주시는 은혜
무엇으로 갚아오리가
은혜 하늘에 닿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소중한 분입니다
감사가 하늘에 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저는 아주 많이 모자라고 부족합니다
염치 없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십니다
염치 없습니다만 계속해서
도와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채찍도 바랍니다
항상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심이 계십니다
항상 존경 감사 드립니다